경기테크노파크 남부사업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門 열었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 남부사업단 현장과 가까워진 기술고도화 거점기관 용인·안성·평택 등 경기 남부지역 중소기업 위한 지역특화산업 지원 ▲김주형 경기TP남부사업단장(왼쪽 첫번째)과 김영신 단국대산학협력추진본부장(왼쪽 두번째), 박정진 경기TP책임연구원(오른쪽 첫 번째), 단국대 산학협력단 직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사촌이 낫다’라는 말이 있다. 먼 거리에 있는 혈연보다 거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사촌들이 더 보살펴주고 챙겨줄 일이 많다는 뜻이다. 기업지원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좋은 기업지원기관도 거리적으로 멀리 있으면 기업들이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 지난 6월 14일 문을 연 경기테크노파크 남부사업단은 경기남부지역 중소기업들에게 ‘먼 친척이 아닌 가까운 이웃사촌’이 되기 위해 마련된 미니테크노파크다. 안산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