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행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8평에서 전국 50개 점포로, 야채가게 CEO의 성공비법 Wonderful Success Story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이사 “정말로 절실하면 못 이룰 게 없어요” 1998년 야채가게 오픈, 매장 50개 거느린 ‘야채가게 벤처’ 신화를 쏘다 그곳에 가면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젊어지는 느낌이 들고, 뭔가 즐거운 일이 벌어질 것 같다. 늘 잔칫집 분위기다. 그곳에는 유머가 있고, 웃음이 있고, 풋풋한 순박함이 있고, 펄펄 끓어 넘치는 열정이 있다. 한마디로 그곳은 삶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C 같은 곳이다. 장황하리만큼 길게 늘어놓은 이 표현들은 독특한 콘셉트로 성공신화를 일군 ‘총각네 야채가게’(공식 회사명은 ㈜자연의 모든 것․www.chonggakne.com)에 관한 이야기다. 얼마나 이름이 알려졌으면 지난 12월 21일 종합편성 채널A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