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수원,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KT와 함께 첨단 야구도시 만들기 2015년 1군 리그 진입, 2020년까지 서수원에 4만석 돔 구장 건설 꿈의 10구단이 창단된다. 수원이 KT와 함께 프로야구 10구단을 유치했다. KT 수원은 부영 전북과 치열한 경합 끝에 한국 프로야구 10구단의 주인이 됐다. 지역 안배를 내세운 부영 전북보다 흥행성 측면에서 크게 앞선 KT 수원이 한국야구위원회(KBO) 총회의 창단승인을 받다. ▲염태영 수원시장(사진 왼쪽)과 이석채 KT회장이 1월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T수원의 KBO 가입 승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통신+수도권=흥행 요소 “매진 행렬… 관중 700만 시대” “여성관중 40% 돌파” “독특한 응원 문화”…. 지난해 프로야구는 흥행에 성공했다. 8구단 체제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