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산업육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Insight GYEONGGI | 이슈로 본 2013 경기도 2013 경기도정은 ‘더 낮은 곳으로 더 뜨겁게’ 도민을 섬기는 한해였다. 일자리 창출을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역 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취업지원책을 강화하고, 외국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시도했다. 경기북부의 자립기반 확립을 위해 섬유산업을 육성하고, 경기도의 대표적인 복지브랜드인 무한돌봄과 꿈나무안심학교 사업도 활발히 진행했다. 올 한 해 경기도의 미래를 가늠할 만한 의미있는 성과들을 되짚어본다. ■ 글 l 박현정 기자 · phj@gfeo.or.kr 1.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일자리 지키고 창출하는데 주력 외국기업 18개사 2조원 투자 유치… 전국 최초 중소기업 전 업종 자금 지원 올해 최대 화두는 단연 일자리. 경기도는 일 자리를 지키고 창출하기 위 해 전력투구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