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說說 끓는 창조경제 2
선진국의 창조경제 국민의 창조성·상상력에 적극 투자 이스라엘 ‘후츠파 정신’·영국 ‘창조적 영국’·미국 ‘혁신전략’ 통해 신성장 동력 일궈 ▲창조경제의 대표주자 영국은 1997년부터 국부의 새로운 원천으로 창조산업에 대한 정책을 수립했다. 영국의 창조산업은 ‘광고, 건축, 미술품 및 고미술, 공예, 디자인, 패션, 영화, 음악, 공연예술, 출판, 소프트웨어, 텔레비전·라디오, 비디오·컴퓨터 게임, 등 13가지다. 사진은 영국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하나인 그리니치 밀레니엄 빌리지(GMV). 박근혜 정부의 국정 핵심 목표인 창조경제는 이스라엘을 롤 모델로 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특히 창조경제를 주관 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으로 임명된 윤종록 차관은 일찍부 터 이스라엘식 창조경제 모델의 전도사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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